[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2)은 지난 3일 제368회 임시회 제2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일자리경제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신중년 일자리 사업이 전남 22개 시·군 모두에 지원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신중년의 재취업 수요에 대응해 소득보전과 역할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일자리 재취업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