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배달음식의 위생관리를 위해 6일부터 24일까지 치킨집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에는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개 반 33명이 참여해 치킨을 조리·판매하는 배달전문음식점 970곳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