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수난구조훈련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4일에 걸쳐 연천군 좌상바위에서 혹한기 내수면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3년 동계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