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소속 당원 1000여 명은 2월4일(토) 서울 숭례문 앞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민생파탄 검찰독재 규탄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날 규탄대회에는 2016년 국정농단 사태 이후 6년 만에 열린 장외집회로 약 30만 명의 당원과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윤석열 정부의 검찰독재와 경제실책, 외교참사 등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