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흐무트=AP/뉴시스] 우크라이나군이 작년 12월21일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시내를 험비 차량을 타고 경계 순찰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47일째인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요충지 바흐무트에서는 치열한 전투가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