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일어나기 힘든 겨울철 아침, 얼굴을 비롯해 손과 발 등 몸 이곳 저곳이 퉁퉁 부어 골치 아픈 사람들이 많다.

또한 아침에 외출을 하려는데 신발이 들어가지 않아 신기가 힘들거나, 잘 맞던 반지가 들어가지 않는 등 부기 때문에 불편한 경우가 종종 발견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