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위해 대상가구 분전반에 IOT 센서를 설치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신갈오거리 일대 노후 주택과 상가 96곳에 ‘스마트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