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지난해 수원시민이 수원시 17개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린 책은 소설 「아몬드」였다. 「아몬드」는 2021년에도 대출 순위 1위였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