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봄철 대형 산불발생 위험을 방지하고자 ‘2023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공원녹지과 직원 27명과 7개 동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산불종합상황실)를 5월15일까지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봄철 대형 산불발생 위험을 방지하고자 ‘2023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공원녹지과 직원 27명과 7개 동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산불종합상황실)를 5월15일까지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