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전 세계가 먼저 알아 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장편영화에 출품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단편영화이지만 감독판 에디션 53분 분량 장편으로 편집해 출품했다.
제작사 라이트픽처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중 하나인 ‘전주국제영화제’에 어렵게 마감 임박 전에 겨우 출품했다. 올해에는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부산국제영화제. 대종상 영화제,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등 모두 출품하겠다. 오는 4월에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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