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애니플러스는 구독형 게이밍 플랫폼 서비스 스타트업 ‘㈜체프(대표이사 여호정, 김민준)’의 시드 투자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 ㈜체프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