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청사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봄철 대형 산불발생 위험을 방지하고자 ‘2023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광산구는 공원녹지과 직원 27명과 7개 동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산불종합상황실)를 5월15일까지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