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국민 가수 3인조 혼성 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2023년도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로 선정됐다.지난해 제이지스타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코요태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아 ‘GO’를 시작으로 ‘영웅’과 ‘반쪽’까지 아이돌 못잖은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코요태는 평소 희망차고 따뜻한 희망 메시지가 담긴 노래를 통해 대중을 위로하고, 청소년을 응원하는 노래를 통해 건강한 대중문화를 이끌어가고 있기에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한국청소년연맹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