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등 자립과 일상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책을 발표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월 31일 시청 장미홀에서 열린 '중앙정부 청년보좌역-인천광역시 간담회'에서 중앙정부와 인천시 청년정책에 대한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