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에서 ‘2023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정보를 제공해 기업 수혜 확대와 성장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