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나=AP/뉴시스]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아다나에서 주민들이 지진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이날 새벽에 발생한 지진과 여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의 사망자 숫자는 늘어가고 있다. 2023.02.07.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현재까지 4300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