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국악 신동이자 트로트 신동인 가수 김다현이 새해에도 꾸준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다현은 최근 종료된 “트롯투표-리매치W” 앱 시즌8 투표에서 761만 6233표를 획득, 최종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김다현의 이름으로 100만원이 기부됐다. 김다현은 시즌1부터 시즌8까지 8번에 걸쳐 기부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