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누리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전자도서관 솔루션 전문 기업 퓨쳐누리는 2월 6일 베트남 하노이시 미딩(My Dinh)에 위치한 하노이 언어 & 문화 아카데미(Hanoi Language & Culture Academy)와 베트남어 교육을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시스템 공동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하노이 언어 & 문화 아카데미는 대우건설, 롯데, 한국국제협력단(KOICA), 두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체와 정부기관 관계자는 물론 다양한 국적의 학원생들에게 베트남 언어를 교육하고 베트남 문화를 전파하는 베트남어 교육 명문 어학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