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배영래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해마다 증가하는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한 철통 보안 장치를 지원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스토킹, 주거 침입, 폭력·도난 등 여성취약 범죄 예방을 위한 ‘위기탈출 안심홈 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