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오는 9일 14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긴급구조 통합 대응체계 정착을 위한 무선통신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년도 자체 운영 이후 최초로 재난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훈련으로 시청, 보건소, 경찰서 등 14개 기관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