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은 지난 6일, 제368회 임시회 해양수산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폐스티로폼 감용기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폐스티로폼 감용기는 폐스티로폼을 수거ㆍ세척ㆍ건조ㆍ파쇄하여 최대 1/70로 압축해 건축자재, 전기 단자 제작 등 자원순환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기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