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최근 무안 오룡지구 터파기 공사장 침하와 관련, 전남도의회에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차영수 의원(의회운영위원장, 강진)은 7일 속개된 제368회 임시회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전남개발공사 신년 업무보고에서 “최근 안전사고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어 시급히 대책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있는 사실을 숨김없이 즉각 설명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