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이 올겨울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총 8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 (사진) KT&G복지재단에서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가정을 방문해 난방연료를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