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1년 9월 9일 열린 북한 열병식 [사진=노동신문 캡쳐]

북한 당국이 인민군 창건일(2·8)과 김정일 생일(2·16)을 앞두고 불법 무기와 폭발물 유입을 막기 위해 평양시 출입 통제와 휴대물품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