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에서는 2월 7일「해조류 기반 바이오 헬스케어 유효성 소재 실증 지원 사업」 1단계 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는 조선대학교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실증 센터에서 1단계 사업 추진 성과 보고 및 실험실 장비 구축 확인 등으로 진행됐으며, 신우철 완도군수와 김춘성 센터장, 전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 및 한국농수산대학교, 건양대학교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