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광주은행 전남영업부(부장 김연기)가 2023년 1호 착한일터로 가입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7일 광주은행 전남영업부에서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김연기 광주은행 전남영업부 부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일터 협약 및 가입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