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구직 청년들의 취업활동을 돕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은 지난해 처음 시행해 511명에게 2천 7백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