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6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8일 7년 만에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지난 정부에서 회의 규모가 축소되고, 가짜 평화에 기대서 민·관·군·경의 통합훈련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다"며 "이에 국가방위전력을 하나로 묶고 국가를 방위하기 위한 범국민적 총력전 수행체제 또한 약화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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