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란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7일 광산구민회관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부모와 아동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예방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을 주제로 부모아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아동교육은 가정 내에서 훈육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아동 학대 사례를 알아보고 올바른 양육 방법과 태도를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