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2025년까지 천만 시민의 동참을 통해 통일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한 대장정이 시작된다.

광복 80주년이 되는 2025년 시민의 힘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주요 6개 시민단쳬가 모여 결성한 ‘광복 80주년 맞이 통일실천시민대행진 시민조직위원회’는 올해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서울 등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1천만 시민통일운동을 위한 대행진을 시작한다고 오늘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