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새정부 여성가족부 업무보고’ 사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7.25 [사진 = 뉴시스]

여성가족부는 올해 스토킹 피해자 지원 신규 사업을 수행할 폭력 피해자 지원 기관을 공모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5대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제정된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