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폭발물처리반 투입해 '中정찰풍선' 잔해 수거]

알래스카에서부터 사우스캐롤라이나까지 8일간 미국 영공을 횡단한 중국의 ‘스파이’ 풍선이 지난 4일 미 공군의 F-22 랩터 전투기가 발사한 한 발의 에임(AIM)-9X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에 격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