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근 기업들의 성과급 책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기업 규모뿐 아니라 사업 분야에 따라 같은 회사 안에서도 사업부별로 성과급이 열 배 가량도 차이 나는 등 양극화가 심해지는 모양새다.
사람인 HR연구소는 기업 341개사를 대상으로 ‘2022년 귀속 성과급 지급 현황’을 설문했다. 그 결과, 10곳 중 6곳(58.4%)가 ‘성과급을 지급했거나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근 기업들의 성과급 책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기업 규모뿐 아니라 사업 분야에 따라 같은 회사 안에서도 사업부별로 성과급이 열 배 가량도 차이 나는 등 양극화가 심해지는 모양새다.
사람인 HR연구소는 기업 341개사를 대상으로 ‘2022년 귀속 성과급 지급 현황’을 설문했다. 그 결과, 10곳 중 6곳(58.4%)가 ‘성과급을 지급했거나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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