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회정LH천년나무아파트(보성군 벌교읍) 재활용 쓰레기장에 낮에도 밤에도 언제나 보이는 소화기를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소화기는 기존에 단순히 보이는 소화기가 아닌 태양광 LED랜턴을 부착하여 밤에도 잘 보일 수 있게 특별조치 한 소화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