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해군 폭발물처리반 소속 장병들이 2023년 2월 5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앞바다에서 중국 정찰풍선 잔해를 수거하는 장면으로 미 해군이 7일 처음 공개했다[사진=미 해군]

중국 정찰풍선은 중국군이 주관하는 광범위한 감시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중국이 수년간 최소 24건의 임무를 수행했고 이 중 6건이 미국을 대상으로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