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 지진 피해 현장 (사진출처=국경없는의사회 / Omar Haj Kadour)

9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는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들을 위한 애도 서한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