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읍 시가지의 병목현상으로 출퇴근 길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었던 홍교~차이나타운 구간의 도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단독] 고흥읍 홍교~차이나타운 구간 확장공사 급피치(22년 3월 22일 자 보도)가 이달 28일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도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 구간은 도로폭이 협소하고 교통량이 매우 많은 곳으로 구청사에서 고흥공영터미널 방향으로 차로가 부족해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곳이며, 평소 상가주변 불법 주정차로 인해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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