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김주영 주교)가 가톨릭 신자를 위한 '평화와 화해' 교재 제1권 내용을 바탕으로 한 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했다.

민화위는 “‘평화와 화해' 교재 제1권의 교육 내용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평화와 화해 교육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가톨릭의 가르침을 전할 목적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