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금산면 상하촌마을’이 전남도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사업인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운영대상자로 선정된 금산면 상하촌마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도시민을 유치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