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너무 좋았어요. 예전에는 남이 말하는 걸 보기만 했는데, 나도 말하고. 또 구청장님, 국장님들 답변도 듣고. 이게 진짜 소통이구나 느꼈어요.”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023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동 주민과의 대화에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