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연일 튀르키예 지진에 따른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민 구호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9일 북구에 따르면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를 돕기 위해 구호성금을 모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