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지난 2월 3일 금요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목포)에서 45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황희두’를 초청, ‘탈진실(포스트트루스)의 시대 인플루언서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작년 연말 영화 ‘초선(CHOSEN)’의 상영회를 주최했던 ‘유달산산악회’가 마련한 새해 첫 번째 기획으로 준비된 대화의 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