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설렘이 있는 행복 문화도시조성’을 위해 2월 9일부터 28일까지 ‘2023년 도심속 문화예술축제 공연단체’를 공개모집 한다.

이번 모집은 브런치 힐링 버스킹 15팀, 도심 속 힐링 버스킹 29팀, 나도 버스커 12팀 총 56팀을 선발하며 악기연주·노래·댄스·국악 등 특별한 장르 제한 없이 광주광역시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또는 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