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콤부차(kombucha) 발효액을 첨가한 ‘워터젤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홍차 콤부차 발효액과 홍차 추출물을 90% 이상 함유해 부드럽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형 워터젤리 제조기술을 활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