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과 전력그룹사는 지난 2월 6일 강력한 지진이 강타하여 큰 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재난구호 성금 10억원*을 모금하여 전달하기로 임직원이 마음을 모았다.

* 한전 2억원, 발전사(한수원·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각 1억원 총 6억원,그룹사(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각 0.5억원 총 2억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