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이건호기자] 장성군이 올해부터 농업유용미생물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

농업유용미생물은 작물 생육에 적합한 토양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 병해충과 축사 악취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