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이 지난5일 귀 밑에 손 바닦 만한 혹과 염증이 생겨서 응급실로 실려갔다.
지난 4일 자신의 에세이 출간을 위한 표지 촬영 후 집으로 귀가해 다음 날 5일 극심한 통증을 앓다가 결국 새벽12시에 119에 전화해 목동이대병원으로 후송 되서 응급 처치를 진료 받고 새벽4시 경 집으로 귀가했지만 다음 날 6일 혹과 염증이 더욱 심해졌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이 지난5일 귀 밑에 손 바닦 만한 혹과 염증이 생겨서 응급실로 실려갔다.
지난 4일 자신의 에세이 출간을 위한 표지 촬영 후 집으로 귀가해 다음 날 5일 극심한 통증을 앓다가 결국 새벽12시에 119에 전화해 목동이대병원으로 후송 되서 응급 처치를 진료 받고 새벽4시 경 집으로 귀가했지만 다음 날 6일 혹과 염증이 더욱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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