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배영래 기자]나주시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기관 노동조합협의회(이하 광전노협)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현안 해결을 위한 동반 협력을 다짐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전날 윤병태 시장이 광전노협과 계묘년 새해 첫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