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음악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뜻깊은 음악회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바리톤 방대진 전남대 교수와 제자 소프라노 양지호·이세아·이연우·인서연·장지영, 피아노 이준영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