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중국 베이징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탄커페이(譚克非) 신임 대변인은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중국 국방부]
중국 정찰풍선 사건으로 미중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중국 국방부가 강력한 불만을 표출하면서 미국 측의 대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 24일 중국 베이징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탄커페이(譚克非) 신임 대변인은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중국 국방부]
중국 정찰풍선 사건으로 미중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중국 국방부가 강력한 불만을 표출하면서 미국 측의 대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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